찐한 갯냄새
까슬한 바닷바람
강렬한 태양
유리컵의 맥주커품
순서도 질서도 없이 톡톡 튀기던
소소한 유년시간의 편린들..
만감이 교차하던
이날 오후 여수.
추억의 돌산대교를 건너
동백골을 지나
방죽포도 넘어
저 아름답고 한적한
계동마을까지 납시어
다섯명이 달려 들어도
절반이 남던
70000원짜리
감동의 세꼬시도 드시고.
(덧, 이번 여름 여수에 들를 일이 있다면
돌산에서 통통배를 타고 오분여쯤,
경도라는 작은 섬에서 들러
하모 샤브샤브를 꼭 맛보길.
지금 여수는 하모의 철이라니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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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 좋았겠다.
근데 저...'게'컬러만 강력하여 합성한 듯도 하구나.ㅋ
핸드폰으로 찍었더니 ^_^;
죽기전에 남도여행 함께 하자.
울엄마 밥 한번 먹으러 가야지,
완전 오픈된 기간이구나. 죽기전에라니.ㅋ
그래 꼭 그러자.ㅋ